줄이 볼을 스친 날
작업대 노트에서 타이머를 정면에 둔 뒤, 줄이 짧아 반죽 볼 위를 지나갔습니다. 손을 뻗을 때마다 줄이 걸렸습니다. 쉬는 30초가 아니라, 줄 때문에 손이 멈췄습니다.
벽에 붙인 뒤
콘센트 쪽 타일에 줄을 고정했습니다. 타이머 화면은 정면, 줄은 옆입니다. 물기 노트처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. 모의 때도 같은 버릇을 가져가려 했습니다.
정리하며
집 주방 노트 12편입니다. 타이머 줄이 반죽을 스치지 않게 한 기록입니다.
줄이 짧으면 타이머를 정면에서 살짝 옆으로 옮겼습니다. 화면은 보이게 두었습니다.
물기가 있는 날 줄이 볼을 스치면 더 위험합니다. 젖은 손 노트와 같이 읽으면 됩니다.
고정은 테이프 한 줄이면 됐습니다. 새 타이머를 사지 않았습니다.
이 글은 운영자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오븐·재료·환경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식품 위생·알레르기 등 건강 관련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
